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췌장암투병...기력회복 문제네요 조회수 : 110622
완료  (기타) 2007-01-25

안녕하세요.


 


그동안 눈으로만 정보를 알아보곤 했는데 너무 소극적인거 같아 용기를 내어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저희 어머님은 2006년 10월 초 아산병원에 입원해서 2주동안 검사만 하다가 4.5cm췌장암과 독립암인 폐암 (선암)진단을 받았습니다.6개월에서 1년 진단을 받은후 수술은 힘들고 항암치료를 해보자는 제안을 받았지만 그에대한 기대치는 20%밖에 안된다고해서 우리는 어머니의 삶에 질에 초점을 맞추고 대체요법을 해보자고 의견을 모아 퇴원후 2달동안 녹즙.야습.현미.효소.선식.쑥뜸.온열요법.구운마늘.약초다린물(각각 차가.겨우살이.상황.그외 비단풀.화살나무.조릿대.외 기타) 산행.걷기운동.면역보조식품등을 복용하셨는데 지금은 다시 병원에 계십니다. 퇴원했을 당시에는 담즙관이 막혀 스텐트 시술을 했었는데 얼마전에 발열.오한과 구토 온몸이 쑤시는것처럼 아프시다고 해서 응급실로 갔더니 스텐트관이 이물질로 막힌거 같은데 종양이 너무 커져서 시술을 불가능 하다고 하네요. 그래서 배쪽으로 담즙관을 연결한 상태로 병원에 계십니다.


 


정말 답답하네요.


 


병원치료를 무시한 저희가 너무 무지한 건지요?


 


지금이라도 항암치료나 토모테라피 같은 병원치료를 받아봐야 할까요?


 


걱정입니다.


 


아니면 이전처럼 계속 대체요법에만 매달려야 할까요?


 


정말 기적이란건 있는걸까요?


 


저희 어머니는 병명을 모르고 계십니다. 이제는 얘기를 해야 할지..말아야 할지....그것도 모르겠습니다.


 


지금 상황에서 어떻게 하는것이 정말 어머니를 위하는 건지 도움을 받고 싶습니다.


 


저는 대체의학에 많이 의지하고 싶은데....그건 지금은 제 욕심인가 싶기도 해서 씁쓸하네요.


 


담즙 배액술 이후 오늘 퇴원해서 집에 계십니다.


 


병원에 계신지 5일정도 계셨는데 또 몸무게가 줄은거 같습니다.


 


입원중에 한번 영양제를 맞았는데 잠깐 기운이 나시는거 같더니 여전히 기력을 찾지 못하고 계십니다.


 


기력 회복하는데 어떤 방법이 있을까요?


마음이 많이 아픕니다. 제가 아무것도 할수 없다는게...속상하네요.


 


어머니 보고 있어도 보고 있지 않아도 .....울컥


 


그래도 힘을 내보렵니다. 종양은 커져가니 이렇게 가만히 있을수는 없겠네요.


 


좋은 식품이나 음식 알고 계신분들 좀 도와 주세요~~


 


다시 일어서며 힘내야죠!



 


 


 



 


민완기
(기타)
암치료 병원을 무시할수는 없죠. 그렇다고 병원가면 다 낳는지요? 각자의 몫 입니다. 자연치유를 권장하고 싶습니다. 정확한 상담후 경험을 알려드리고 싶습니다.
2018-02-19 오전 9:51:09 
유준상
(환자/가족)
병원치료가 주가 되야합니다......... 그리고 본인이 할 수 있는걸 찾아야죠 ㅠ
2018-04-26 오후 11:18:02 
황영두
(기타)
여기 '자유 게시판'코너를 보시기 바람니다 도움이 되실것입니다.
2018-06-04 오전 4:3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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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otn1210         답변 :  동변상련 의 마음에
산초롱         답변 :  님을 위해 기도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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