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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도암이 이리 무서울줄이야.. 조회수 : 756
구원의 줄  (환자/가족) 2018-09-27 오전 8:32:48

저의 어머니는 담도암 4기 판정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응급처치로 옆구리에 관을 박아 담즙을 빼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소변의 색이 이상하다 하여 가까운 병원에서 황달이란 진단을 받은 후, 두 곳의 병원을 거쳐 지금 서울 아산병원에 입원하여 각종 검사 후 우선 담즙을 빼면서 다른 치료 일자를 기다렸지만, 최종 검사 결과, 암이 발생한 위치와 진행이 너무 많이 되어 수술도 방사선 치료도 불가하다는 진단을 받았습니다. 저희는 할 수 없이 퇴원하였습니다. 저와 가족들은 어쩔 줄 모르겠기에 이렇게 도움을 구합니다. 여러분들 중 저희와 비슷한 경험을 하신 분이 계시면 도와주시면 너무 감사하겠습니다. 사소한 것이라도 주저하지 마시고 알려주십시오.

 


황영두
(기타)
담도암에 음식으로 율무(쌀)이 좋다고 합니다.그리고 감자가 좋다고 합니다.병원에서 치료 받을수 없다면 잘모르지만 약초로는 차가버섯이 좋고 그리고 겨우살이? 이건 잘 모르겠습니다.도움이 못되 죄송합니다.
2018-09-27 오후 12:25:15 
김정숙
(환자/가족)
요즘 가끔 글을 올리게 되네요. 저도 가족 때문에 최근 들어 암 공부를 하는 환자가족입니다. 퇴원을 하셨더라도 가급적 두세 번 다른 유명병원을 찾아서 다른 전문의가 권하는 치료라든지 가능한 방법을 모두 시도하도록 하십시오. 그래야 후회가 남지 않을 것 아닙니까? 요즘은 의료기술이 하루가 다르게 발전하니까요. 그런 다음에 다른 선택이 없을 때는 가족들에게 남겨진 선택지가 보완 및 대체요법이란 것들입니다. 환자와 가족들은 어차피 일반적으로 사용되는 보완 및 대체요법 밖에 의지할 데가 없는데 그 중에서 제일 쉬우면서 환자에게 별다른 부작용이 없고 만들기 간편한 야채수프나 선 수프 요법 등을 추천하고 싶군요. 이런 방식은 환자의 체질을 깨끗하게 만들어 암을 고친다는 발상인데 미국 등지에서 전통 의학계가 임상시험 실적이 부족하고 과학적 근거가 부족하다고 반대한 요법이지만 실제로 많은 환자들이 효험을 본 요법입니다. 저도 이 사이트에서 공부했는데요, NCI 번역자료 치료편의 보완 및 대체요법을 참조하세요. 그리고 고통이 비교적 적게 살다가 가시도록 원하신다면 조용한 요양시설 같은데서 이른바 완화치료를 받도록 하는 방법도 있고요. 참고가 되었기를 바랍니다.
2018-09-28 오전 8:51:07 
믿음의 아들
(환자/가족)
제 아버지는 담도 (담낭에서 소장으로 가는 길)암 3기 진단을 받았고 막힌 담도가 담즙 분비를 막아 담즙을 빼내고 있습니다. 담도 암은 악성이라 다른 곳에 전이가 안 되었다는데도 담도와 담낭 췌장도 잘라 내고 위도 일부 잘랐다고 합니다. 전 잘 모르지만 이곳저곳 많이도 잘라내는구나 생각하니 억장이 무너졌습니다. 그 결과 상당히 오랫동안 입원한 후에야 퇴원을 했습니다. 이런 이야기를 하려는 것이 아니라 퇴원 후 요양병원에 계시는데, 요양병원이란 곳이 원래 환자를 건드리는 곳이 아니고 가급적 편안하게 모시는 곳이라 이곳에서 권하는 가벼운 운동과 음식을 먹으면서 아버지는 이전보다 많이 편안해 하시는 것 같고요. 실제로 얼굴색도 많이 좋아지셨습니다. 이런 상태가 얼마나 갈지 모르지만 수술과 힘든 치료과정을 거친 후 마음의 평화가 오는 것 아닌가 저희 가족들은 생각합니다. 이 마음의 평화는 모든 것을 하나님께 맡기고 기도하는 가운데 얻어진 부분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인간이란 원래 그렇게 약한 존재이니까요. 힘을 내어 치료하고 기도하는 수밖에 없잖아요. 힘을 내세요. 기도드릴게요.
2018-10-04 오전 8:52:34 
샘아저씨
(환자/가족)
담도암은 진행상황과는 별도로 치료할수있는 병원이 국내외 어디에도 없습니다. 다만 담도암에 비소가 좋다는 이야기는 있습니다만, 정확한 치료결과는 기대할수없다고 봅니다. 다만 현대의학에 관여하는 의사들을 너무 신뢰하지 마십시요..게다가 아마도 담즙배액시술을 하셨을텐데 가까운시일내에 복수가 차게 될것입니다. 왜냐하면 보통의사들은 담관암이나 담도암은 치료해본 경험이 없기때문에 곧 사망한다고 지레판단하여 스텐트가 안되면 그냥 아무생각없이 담도배액시술을 하는데 그것은 결국 곧 사망을 전제로하는 시술일뿐입니다.만약 곧 사망하지 않게되면 환자의 간은 경화되기 시작합니다. 결국 나중에는 암이 아니라 간경화로 돌아가실 가능성이 크다는 거지요.... 일단 스텐트로 바꾸는것을 추천드리고 싶구요.그리고 거슨요법을 하세요...특별한 약이 없다면 말이지요..거슨요법은 인터넷 쳐보면 나옵니다.
2018-10-07 오후 9:05:47 
구원의 줄
(환자/가족)
샘 아저씨의 말씀 정말 감사합니다. 많은 위로와 격려가 되었습니다. 특히 거슨요법에 대한 말씀... 감사합니다. 합장!
2018-10-08 오전 8:4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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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담위원:이계찬]    난소암 3기입니다. ---7편" 병원에서 끝이래요! "라던, 3명의 아가엄마와의 만남
조연    [암스쿨 희망나눔 캠페인] 저의 노하우를 공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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