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회원가입      
HOME > 암 투병·극복·간병기 > 암 투병·극복·간병기

건강이 최고라는걸 아프고야 알았네요 조회수 : 99
[상담위원 : 서원욱]  (환자/가족) 2019-03-09 오전 7:27:39

2017년 이맘때쯤 출근길에 갑자기 걷기가 힘들어진다.운동 부족이겠지 생각했다 지금까지 크게 아파 본일이 없었고 건강에는 자신이 있었기 때문이다.몇일을 버티다가 동내정형외과에서 검사결과 퇴행성관절염이니 일주일분 약을 처방받았다. 다음날 출근했으나 걸을 수 없을정도로 힘들어 그병원에 입원 8일동안 호전되지않아 대학병원으로 영상자료 보자마자 입원후 정밀 검사받은후 좌측 고관절 괴사 인공관절 치환수술 적출물 조직검사결과 임파선암 판정 몸도 움직일 수 없는데도 6번의 항암치료 재발 방지를 위한 조혈모세포 채집, 이식을 위한 무균실입소 다시 그러한 과정을 반복하라면 나의 결정은 어찌할까?생각하기 조차도 싫어 재발방지를 위해 열심히 노력중입니다.첫째 먹거리에 최선을 둘째 운동은 내몸에 맞게 알맞게 세째 인생2막의삶을 위해 봉사활동을 네째 저보다 더 힘든 이들을 위한 기도생활이다.건강이 최고! 건강이 최고!!라고 말로는 쉽지만 아파보지 않고서는 정말 건강이 최고중에 최고라는 것을 모르실겁니다.2년이란 시간 앞으로의 삶에 밑거름되어 열심히 살겠습니다.지금 아프고 힘들고 치료에 희망이 없다고 생각하시는 환우분이나 보호자여러분 조금만 힘내시고 참아내시면 좋은결과 꼭 있으시리라 믿습니다 희망 잃지 마시고 암과 싸워 이기는 그날 까지 화이팅입니다!!또 봄은 오니까요~ 






이건희
(환자/가족)
서위원님의 글은 언제 보아도 우리 환우와 가족들에게 힘을 주십니다. 힘들고 긴 시간이지만 반드시 이겨나가도록모두 힘을 냅시다. 말씀대로 봄이 오고 있으니... 마당 나무에도 새싹이 나고 있으니..
2019-03-15 오전 8:04:47 
[상담위원 : 서원욱]
(환자/가족)
이건희님 감사드립니다.귀하께서 환우분이나 환우 가족분들에게 힘과 용기 뿐만이아니라 유익한 정보까지도 제공해주심에 대단하시다고 생각만 했습니다만 이렇게 과찬의 말씀을 듣고나니 조금더 노력해야 하겠습니다.2521 느닷없이~,2554인생2막~함께 공유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건강한 봄 되시길 소망합니다.화이팅입니다!!
2019-03-16 오전 5:13:47 
댓글쓰기
손영희    간암, 온갖 노력에도 실패 후 해독으로 답을 찾다.
이전글이 없습니다.
투병 극복기 쓰기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