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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도암 4기 조회수 : 112
지영한  (환자/가족) 2019-05-08

2달전 아버지께서 식도암 4기 판정받으시고 수술불가로 28차 방사선 6번 항암 치료받고 계십니다 방사선 다받고 희망적인소식은 암세포가 쪼금이나마 줄어들어다고 하더군요 문제는 항암인데 하면 할수록 기력도 약해지시고 또 항암제가 몸에 안맞으면 다른항암제로 바꿔보자고 하십니다 또다른 치료제가 있는지 궁금하고 암세포가 많이 줄어들면 수술도 가능한지 알고싶습니다
이건희
(환자/가족)
안녕하세요? 걱정이 많으시겠습니다. 위로를 드립니다. 첫째 항암치료를 하면 단기적으로 암의 크기가 줄어듭니다. 그렇다고 이것이 호전반응은 아닙니다. 두번째 바꿀 수 있는 항암제 선택지가 있다는 것이 다행입니다. 그런데 보통 항암제를 바꿀 때는 선택지가 있어야 하지만 환자가 견디지 못하거나 항암제에 내성이 생길 때입니다. 맞지 않다는 표현은 좀 애매해 보입니다. 그리고 현재 사용 중인 항암제의 약명은 무엇인지요? 암세포가 아니라 암의 크기가 줄어들면 일반적으로 수술이 가능하다 합니다만 식도암 4기에도 수술이 가능할지도 애매하네요 그 부분은 담당의사가 대답할 부분 같습니다. 그리고 현재 식사는 정상적으로하시는지요? 답글보다 질문이 더 많아졌습니다. 바른 답을 드릴려면 상황 파악이 중요합니다.
2019-05-13 오전 8:38:46 
지영한
(환자/가족)
현재 사용중인 항암제 이름은 잘기억이 안나지만 일반 보편적인 항암제인걸로 알고있습니다 맞지 않다는 표현은 크기가 줄어들지 않으면 다른걸로 바꿔보자는 말인거같아요 그리고 식사는 꾸준한건 아니지만 삼시세끼 조금씩이라도 시간은 걸ㅈ리지만 드실려고하시고 그리고 맨밥은 힘들어하셔 죽으로 해결하고있습니다
2019-05-13 오후 4:01:07 
이건희
(환자/가족)
지금은 목으로 넘길 있는 것은 모두 드시도록 하세요. 식도암이니까 유동식 위주로 하시고 서구의 경우 꼭 식사보다 우유나 유제품, 낙농품이나 수프 같은 것으로도 고영양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항암치료는 체력이 가장 중요합니다. 음식의 종류는 가랄 필요가 없고 지금은 화재에서 불을 끄는 과정이니까 몸에 좋다 나쁘다가 아니라 고에너지 식품으로 체력과 면역력 유지가 급선무입니다. 고기 고은 진국에 밥을 끓여 드는 것처럼 고영양, 고에너지가 필수입니다. 그냥 죽은 에너지가 모자라니 견과류를 갈아서 넣고 참기름 등도 더해서 고소하게 넘길 수 있도록 해 보세요.
2019-05-14 오전 9:16:18 
이건희
(환자/가족)
지금은 환자의 삶의 질도 고려할 때라고 봅니다. 환자의 입장에서 보는 것이 중요한 때입니다.
2019-05-16 오전 9:0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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