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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관암 질문드려요. 조회수 : 84
원효경  (환자/가족) 2019-07-08

안녕하세요 엄마가 작년에 요관암 의심으로 한쪽 신요관,방광벽 일부 절제수술을 받으셨어요. 결과는 요관암 0기라고 하시더라구요. 그런데 퇴원 3개월 후 올해 1월에 CT를 찍었는데 제거된 요관 끝쪽(방광 뒤쪽)에 뭐가 보인다고 하시고 4월 CT에서는 그게 커졌다고 수술해야 한다고 수술 날짜를 잡고 가라고 하시더라구요. 수술한지 일년도 안되어 다시 수술을 해야한다는게 정말 당황스럽던지요. 며칠전에 다시 CT를 찍었는데 또 커졌다면서 수술하자고 하세요. 더구나 방광을 통과해서 수술을 해야하는 큰 수술인데... 저희 엄마 수술을 7번이나 하셔서 이제 더이상은 수술 안하시겠다고 하시는데 병원에서는 암인지 뭔지 확실치 않지만 그냥 수술하자고 하시고 맹목적으로 병원 말을 믿고 수술을 하기에는 엄마가 체력적으로 잘 이겨내길 수 있을지 걱정이예요. 다른 병원을 가봐야 할까요? 현재 다니고 있는 병원도 서울에 있는 대형병원이예요. 답답한 마음에 문의 드려요. 답변 부탁드립니다.
이건희
(환자/가족)
개인적으로 세컨드 오피니언(다른 병원의 다른 의사의 두번째 의견)을 반드시 받아보시기 바랍니다. 아무리 대형 병원이라해도 진단에 오류가 있을 수 있고 치료 방법에도 다른 의견이 있을 수 있으니 종합적으로 의견을 청취한 후에 치료방법을 결정하는 것이 추후에 후회도 남기지 않고 또 생각지도 못한 해결책을 찾을 수 있을 수도 있습니다. 저의 경우 암은 아니었지만 4번째 병원에서 수술이 아닌 간단한 시술로 목디스크를 치유하고 15년째 아무 지장없이 생활하고 있습니다. 한국 랭킹 1~3병원 모두 수술을 권했었습니다. 그 때 포기하고 수술을 받았다면 과연 완치되었을까 싶습니다.
2019-07-10 오전 10:06:50 
김효중
(환자/가족)
병원이 환자와 가족에게 분명하게 설명을 못하고 수술만 재촉하는 것이 자신이 없어 보이는 것 같아요. 다른 병원의 의견을 받아보는 게 좋을 것 같아요.
2019-07-11 오전 9:57:10 
이건희
(환자/가족)
원효경씨의 의견 부탁드립니다. 환자 가족들은 더 많은 공부와 소통을 통하여 가장 바람직한 치료법을 선택할 수 있을 것입니다. 적극적인 의견 개진을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치료는 의사만 하는 것이 아닙니다. 환자나 가족들이 의사와 함께 치료하는 것이라는 점을 잊지 마시기 바랍니다.
2019-07-12 오전 10:2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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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영한    식도암 4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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